Q. 오위장(五衛將)은 무엇인가요?
오위장은 조선시대 중앙 군사조직인 오위(五衛)의 군사를 거느리던 장수를 뜻합니다.
Q. 왜 김춘영 가옥이라고 부르나요?
조선 말기 오위장을 지낸 김춘영(金春營)과 관련된 가옥으로 전해지기 때문입니다. 현재 공식 명칭은 ‘삼청동 오위장 김춘영 가옥’입니다.
Q. 이 집은 원래 남산골에 있었나요?
아니요. 원래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125-1번지에 있던 가옥으로, 보존을 위해 1998년 남산골한옥마을로 이전·복원되었습니다.
Q. 대문간채와 사랑채는 어떻게 다른가요?
대문간채는 대문과 연결되어 출입과 동선을 담당하는 부분이고, 사랑채는 안채와 구분되는 별도의 공간입니다.
이 가옥에서는 대문간채 바깥쪽으로 ㅡ자형 사랑채가 연결되어 있습니다.
Q. 이 가옥의 구조적 특징은 무엇인가요?
ㄷ자형 안채 영역과 ㅡ자형 사랑채가 연결된 구성이 특징입니다. 안채 대청은 오량가(五樑架)이고, 그 외 부분은 삼량가(三樑架)로 되어 있습니다.
Q. 화방벽(火防壁)은 어디를 보면 좋나요?
안방 뒤쪽, 길가에 면한 벽면을 보면 좋습니다. 사괴석(四塊石)과 전돌(塼石)을 사용해 쌓은 벽으로, 이 가옥의 특징적인 외벽 구성입니다.